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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정리
- 스프링 입문(완강)
과거의 기억들을 다시 튼튼히 잡기에 너무 좋은 강의였으며, 놓쳤던 부분도 다시 일깨워주는 강의였다. - 스프링 핵심원리 -기본 편 (완강)
실무에서 보는 코드가 왜 이렇게 구성이 되었는지 공감을 하면서 볼 수 있는 강의이며, 다시 한번 복습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 스프링 MVC 1편 (완강 2022-1-2)
현재 스프링 MVC의 핵심 구조까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알아보았다. 과거 아무것도 모르고 들이박았을 때와 달리 이해가 매우 빠르고 스프링 MVC의 코드까지 보면서 진행했는데, spring의 코드를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왜 이제야 이해가 된 건지도 원망스럽지만 재미라는 걸 느끼고 있다.
내가 지금 퇴근 후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비중을 객체지향에 조금 더 투자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의 스프링 MVC를 탄탄히 이해하려면 사전 지식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스프링 MVC에 관한 구조의 전체를 훑었다. 깊게 세부 구현까지 훑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합쳐지면서 스프링 MVC에서의 확장을 적재적소의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ps 크리스마스 ,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내가 질의응답을 했는데, 김영한 님이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에 답변 주시는 것 보고 너무 감사했다. - 스프링 MVC 2편 (완강)
진짜 실무랑 가까워서 즐거웠다. - 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 편 (완)
- HTTP 기본 지식(완강)
너무 좋은 강의이다. HTTP를 정리하는 것은 사실상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며 책을 봐도 버전별 차이점 때문에 혼동되기 쉬운데 해당 부분까지 정리해주셨으며, 하나의 흐름이 좋았다. - 김영한 님의 DB강의를 기다리는 중이다. 스프링에서 트랜잭션은 AOP를 활용해 처리한다고 하며 커넥션 풀 등등 AOP를 공부했으니 이를 활용해 스프링이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궁금하다.
- 리눅스는 매번 공부에 실패한다. 실습환경 구축이 어렵고, 운영체제의 기초인 공룡 책을 보다가 기절할 뻔했고 그래서 강의를 하나 선택해서 3월 1일에 시작할 예정이다.
- Java Stream java로 개발하다 보면 컬렉션에서 데이터를 가공하는 일은 빠질 수 없는 일이 되었다. 하지만 기존 방식대로 코딩하다 보면 상당히 부피가 커지며 입사 초기에 오픈 API인 주소 데이터를 하나의 테이블로 반정 규화 한 후 DB에 데이터를 넣기 위해 로직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때 데이터 가공하는 부분 때문에 상당히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고 내가 작성했던 코드를 생각해보니 Stream을 모방해 작성했더라.. 자바스크립트 책도 거의 다 읽었고, 스프링 강의도 끝나서 실무에 조금씩 적용하고 있으니, 2022년 2월 한 달간은 Java Stream과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읽으며 한 달을 보낼 생각이다.
(2022-02-19 완강)
- 정말 재밌었다. 여러 가지 디자인 패턴들과 람다와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과
좀 더 직관적으로 코드를 짜는 재미도 붙은 것 같다. 실무에서 활용할 환경은 되지 않지만 해당 개념을 응용해 자바가 아니더라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자바 Stream강의지만 뭔가 더 포괄적인 시야를 밝혀준 것 같다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 짧아서 아쉽지만 공부하면서 감탄을 연발했고 머릿속에 기존 코드를 어떻게 개선할지, 이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 다른 곳에 적용할지 생각났다.
기존 계획보다 일찍 마무리되어 복습과 함께 방통대 공부도 같이 시작해야겠다. 여유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Angular
앵귤러.. 실무에서 앵귤러 프레임워크 기반인 ionic으로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하고 있는데, 막막하지만 주먹구식으로 내가 아는 지식을 쏟아부으면서 개발 중이다. 그래도 RxJs가 툭툭 튀어나올 땐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앵귤러의 공식문서를 보면서 개발해도 막히면 한숨이 나오긴 한다. 그래도 앵귤러의 MVC자체가 백엔드의 MVC와 상당히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고 확실히 Javascript와 typescript를 열심히 공부한 것들이 뒷받침되어 조금씩 진도가 나가고 있다.! 아마 웹 프런트 프레임워크를 공부할 일이 생기면 앵귤러를 조금씩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백엔드 공부하기도 바빠서 우선순위는 하위이다. - JPA
사실 JPA는 예전부터 관심 있게 책으로 공부하던 내용이다. 아마 스프링 강의와 정리가 끝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토비의 스프링으로 보충을 하면서 모두 진행하고 JPA를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 리눅스 마스터 1급
필기를 준비하는 입장으로 생각보다 실무에서 리눅스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다. 특히 서버 관련 조작을 하는 경우에 리눅스는 겉핥기식으로 아는 것은 매우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되어 3월 필기 목표로 도전할 생각이며,
2022년 중반기쯤에 실기 공부할 때 리눅스 커널에 대해 책을 구매할 예정이다. - 자바스크립트 (2022-01 모던 자바스크립트 책으로 공부 중)
실무에서 자바스크립트를 다루는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책을 구매해 읽고 있으며 과거의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다. - 객체지향
스프링과 객체지향 두 가지는 동시에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좋다. 객체지향의 뜬구름을 확실히 정리하기 위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재밌다. 이후 리팩터링 1판, 2판을 구매했으니 차차 읽을 예정이다. - DB
우리는 오라클, 최근에는 마리아디비를 다루는데 두 DBMS의 차이점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나는 오라클 관련해서 쿼리 튜닝, 엔진 등등.. 더 깊이 공부할 예정이다. 마리아 디비, mysql도 최근 추세가 늘지만 그래도 오라클이 좀 더 친숙하기 때문이고, NoSql을 활용한 토이 프로젝트를 한번 진행할 예정이다. - GITHUB
SVN을 사용해 GITHUB를 잘 안써 사실 걱정이 크다. Nosql 활용한 토이 프로젝트 때 개발, 운영 , 로컬로 브랜치를 나눠서 소스 배포하는 연습을 진행해야겠다.
2022-2월 좋은 소식이 생겼다. 유지보수 하는 기업에서 소스 형상관리를 고민하던 중 깃허브를 사용한다고 알려왔다. GitLab을 설치한 거 같은데, 이번에 유지보수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깃 커맨드 연습을 할 좋은 기회이다. - 운영체제 및 동시성
Siberschatz et. al. 의 Operating System Concepts 10th Ed. 일명 공룡 책을 통해 운영체제에 대해 좀 더 깊게 공부해보려 한다.!! 공룡 책 강의 보다가 죽을 뻔했다. - 방통대
방통대 3학년인데 일과 학업을 병행하다보면 한쪽으로 치우 져진다. 뭔가 지금은 자기 계발을 응원하는 곳이
나에게 맞는 듯싶다.... - RxJava, ReactiveX
비동기 프로그래밍이 각광을 받고, 검증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공고의 기술 스택란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번 연도에는 자바 8의 함수형과, RxJava를 접할 것이다. 함수형은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구매할 예정이고, RxJava는 블로그를 찾아서 정독을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으면 책을 구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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